나 오늘 운동했다!(떵떵)


나 오늘 운동했다!(떵떵)

2021.5.25 오랜만에 걸어서 출근했다. 상쾌한 아침 귀여운 댕댕 아내가 임신해서 묶였다ㅜㅜ 그치만 더울까봐 그늘 만들어주시는 따뜻함 커피마마 첫 손님은 고양이 무?열무?? 한나티가 준 콤부차 마셨다. 이 분은 마시는 것도 빨간색 ️ 노랑보다 베리가 더 맛있다. 씨큼해서 턱근육 싸악 당기는 맛 어머님들이 아가씨가 물도 예쁜거 마신다고 했다ㅎㅎ.. 오늘은 그리시니작업 하는 날 벤치타임 중인 동글이들 집에 있는 동생이 보내 온 철이 소식 종 달아주니까 새 횃대에 앉았다고 한다. 못말리는 종사랑 저녁엔 선선해서 갑자기 걷고 싶어져 엄마한테 집에서 나 보라고 떵떵거리면서 집을 나섰다. 자주 안하는 운동이라서 한번 할 때 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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