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천, 봉암갯벌 탐조


창원천, 봉암갯벌 탐조

일주일에 1번정도 일하면서 베이킹 재료사러 창원으로 외근을 가는데 그때마다 해안도로를 보면 뿔논병아리들이 둥둥 떠다닌다. 운전하는 선생님한테 뛰쳐내리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면서 발만 동동ㅋㅋㅋㅋㅋㅋ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드디어 다녀왔다! 봉암갯벌 가기 전 해안도로에 잠깐내려 엄마랑 동생은 쌍안경으로, 나는 카메라로 사진찍기. 역시 붉은부리들 천지 너무 멀리있어서 포기할까 했는데 너무 고마운 한마리가 가까이 와줬다. 뿔논병아리 봐서 이날은 초반부터 신남200퍼 봉암갯벌은 AI로 개방이 안되어 아쉬워 하는 딸을 위해 마미가 공단으로 들어가서 왜가리 있는 곳에 주차해주심!!! 위풍당당 멋있었던 왜가리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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