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이 끝나서 몰아쓰는 일상


블챌이 끝나서 몰아쓰는 일상

2021.6.7 지난 토요일에는'생일카페'라는 것을 경험 해 보았는데 색다른 경험에 가자고 제안했던 사람보다 더 신났었다. 다음에도 따라갈래요.. 만만의 준비를 한 나의 옛 직장동료 버스 내려서 가는 길에 예쁘게 접시꽃들이 피어있었다. 햇살이 들어와 예뻤던 크림바 평소에 먹지도 않는 아인슈페너 종류를 시켜서 반도 안먹고 쿠키 두개도 나눠 먹다가 남기고 백화점으로 가서 만 오천보를 걸었다. 아사할 뻔 ㅋㅋㅋ 오사카 갔을 때 내 통장을 털어간 플라잉 타이거가 롯데백화점에 생겼다. 평소 같았으면 다 쓸어담았을 테지만 난 다시 태어났다. 절약왕으로..귀여운 모든 것을 안사고 자제했다. 하지만 저 삐약이 아직도 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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