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동생이랑


엄마랑 동생이랑

2021.5.1 비소식이 있어 텐트는 못 치고 비안오는 시간대에 자전거를 타기로 했다. 도착했을 때 부터 꿩소리가 나더니 모습을 드러내준 꿩! (꿩은 진짜 꿩꿩하고 운다.) 주변에 물어보면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아카시아튀김 튀기면 아카시아향은 날아가지만 비주얼과 식감은 정말 좋다. 튀김 해준다며 가득 챙긴 오마니 ㅋㅋㅋㅋ 이가 없으면 잇몸 가방이 없으면 모자! 우리집 김밥은 철저하게 역할분담으로 탄생한다. 엄마는 재료준비 나는 싸기담당 볶은김치, 볶은당근, 계란지단만 넣어도 정말 맛있다. 새로 장만한 햄버거 도시락도 개시 옆에 있는 뱁새는 내 취향 너무나 파악 잘하는 분의 선물.. 내가 일등 이등, 삼등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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