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꼬미


우리집 꼬미

올해로 함께한지 6년째인 꼬미 꼬미는동생이 같은과 선배에게서 입양했다. 개명 전 이름은 레몬 6년째 건강하게 잘 살아주고있다. 노트북과 거울을 좋아하고 어깨위도 좋아한다. 졸릴 땐 뿌득뿌득 이를 간다. 여전히 귀엽지만 나이드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는데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랫동안 함께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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