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


벌써 6월

2021.6.1 6월이 시작되었다. 월급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다. 나 벌써 일주일 챌린지 성공했네(아싸) 어제 휴대폰 케이스는 토기+투명으로 주문했다! 완전 기대된다. 동생이 일을 시작해서 앵무새들 밥당번은 내가 되었다. 밥 주는 나 구경하는 꼬미 꼬미는 요즘 털갈이 중..깃털이 엄청 빠진다. 더워서 평소10정도의 속도로 갔다면 오늘은 6정도로 천천히 걸어서 출근 해 본다. 초록색 꽃 같은게 신기해서 엄마한테 물었다. 어쩐지 감같다고 생각했다. 재재가 전화가 왔다. 이 아이의 목적은 백펄센트 떡볶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였다. 자꾸 자기한테 오라해서 갔더니 최신 장비로 뭐를 적고 있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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