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조를 위한 준비(가난한 탐험가)


탐조를 위한 준비(가난한 탐험가)

원래 나는 동물을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었지만 우리집 꼬미, 철이와 살게 되면서 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흐르고 넘쳐 결국에는 야생에서 살아가는 새들에게까지 닿게 되었다. 새에 관심을 가지기 전에는 까치, 까마귀, 참새, 비둘기가 날개 달린 것들의 전부인 줄 알았다. 하지만 관심을 기울이니 집 근처 공원에도 딱따구리가 딱딱거리고..동박새가 날아다니고 어린 딱새들은 바닥에서 지렁이를 주워먹고.. 하는게 보였다. *.* 새로운 세상에 눈뜨게 된 맥시멈리스트인 나는 새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쌍안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코와, 셀레스트론, 니콘..등등 여러가지 알아보다가 천체망원경으로 유명한 셀레스트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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