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시작


5월의 시작

2021.5.3 튀김 먹자고 깨워주신 마미 가끔씩 아침에 너무 진수성찬을 차려주셔서 놀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튀김..장어구이..사랑해요... 누군가 그랬다. 아침은 황제처럼.. 오늘도 걸어서 출근했다. 미지에 헤어샵을 지나서 귀여운 강아지가 있는 집앞에서 5분 정도 지체 오늘 까칠한 닥스훈트 없어서 내려와서 맞이해줬다. 뭘 먹고 이렇게 귀여운걸까 출근길에는 바다가 보인다. 사무실 앞 야옹이 도촬 고양이는 박스를 좋아해 오늘은 마들렌, 스콘 굽는 날 어머님들이랑 일하게 될 줄 나도 몰랐다. 간식을 너무 많이 주셔서 조금 괴롭다ㅠ 그래서 이제는 거절 한 번 하고 제일 작은 그릇에 한 두개만 받아서 도망친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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