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쪼렙 시절 이야기 (ft. 면접 준비 첫 걸음)


면접 쪼렙 시절 이야기 (ft. 면접 준비 첫 걸음)

1.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 2. 첫 공채 면접 경험을 통해 뼈저리게 느꼈던 문구임. 3. 대학교 4학년 때 운 좋게도 1년에 10명 채용하는 회사의 면접을 보러 간 적이 있음. 4. 당시 5개 회사에만 올인 했었고, 지원 회사 유형과 직무가 거의 같았기에 나름 밀도 있게 준비했다고 생각했음. 5.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PT 면접도 병행되었음. 6. 대기실에서 PT 면접 주제를 봤을 때, 쾌재를 불렀음. 미리 예상했고 자신 있었던 주제였기 때문임. 7. 여유 있게 준비하고 면접장에 입실해서 수험번호 순서대로 PT 발표를 진행했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 8. 발표 제한시간이 있었는데 너무 많은 내용을 말하려다 시간이 초과된 것임. 9. 발표 소재에만 신경쓰고 발표 분량에 따른 소요 시간을 미리 파악하지 못했던 것이 패착이었음. 10. 이어서 다대다 면접을 진행했고 내 기억에는 침착히 대처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했을 것으로 추측함. Image by Gerd Al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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