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8월 4일부터 건설공사 불공정행위 전담 신고센터 운영


[뉴스] 8월 4일부터 건설공사 불공정행위 전담 신고센터 운영

안녕하세요. KANG부장입니다. 얼마전 송파헬로시티 발주 입찰 담합 등의 불공정한 공사계약, 불법 하도급 등 건설공사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공정 행위에 대한 이슈 공유가 있었습니다. 국토부에서는 8월4일부터 건설공사 불공정 해위 전담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신고하는 사람에게 최대 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불공정 행위를 막기 위한 운영안을 보도 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건설기술인에 대한 부당행위 신고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소속 5개 지방국토관리청(서울, 원주, 대전, 익산, 부산)에서 운영 중인 ‘공정건설지원센터’가 4일 부터는 건설공사 관련 불공정 행위 전반에 대한 신고 업무까지 확대하여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월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이 8월 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공정건설지원센터의 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것으로, 앞으로 공정건설지원센터를 통해 불공정 행위 신고가 활성화되면 건설 산업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부실시공 방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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