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모나코왕국 속으로


프랑스 모나코왕국 속으로

한국의 축구스트라이커 박주영선수가 몸담았던 축구클럽이 있는 프랑스속의 모나코 정말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였는데, 꿈을이루다 세금없어! 그리고 병역의무 없어! 이상적인 모나코왕국 깔끔한 건물들의 건축미가 임팩트를 주었고, 특히 여기 나오는 두 프랑스 여신들 아직도 머릿속에 자리잡고있다. 버스에 올라 잠시지난후 아름다운 항구를 구경하며 항구를 스쳐지나니 그다음 나오는곳은 Place de Casino 정류장 그곳에서 내리니 Grand Casino가 나온다. 명품거리를 거닐다.... 모나코 그리고 명품 조화가 절묘하다. 다양한 볼거리들이 이날 너무 많아서 씐이났다. 유럽특유의 문화를 뽐낸다. 특히, 이 축제는 1929년 한호텔의 주인이 호텔입구를 꽃과 레몬으로 꾸몄던것이 시초가 되어 1934년 2월중순부터 3월초까지 레몬축체가 있다. . 이작품! 뭔가 있어보이고, 왜저렇게 저걸 만들었을까 하는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런 아름다운 ..... 작품 시간을 멈춰버릴듯한 풍경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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