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에 꼭 먹고 싶은 산당귀와 산꾼의 점심 도시락 반찬


이 시기에 꼭 먹고 싶은 산당귀와 산꾼의 점심 도시락 반찬

이 시기에 꼭 먹고 싶은 산당귀와 산꾼의 점심 도시락 반찬 이 시기가 되면 꼭 먹고 싶은 산나물중 입맛을 달게 하는 나물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나물을 채취하기 위해서 고산으로 향해 봅니다. 올라가는 길목에 벌써 간에 좋은 엉겅퀴가 꽃대를 올리고 있습니다. 효능은 저번 포스팅에 자세히 적혀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이 찾아보시길요. 산당귀를 찾아 올라가는 길에 태자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것도 삼의 종류라서 태자삼이라고 하고 태자의 묘지에서 자랐다고 해서 태자삼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뿌리가 산삼을 닮아서 애기삼 이라고도 합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개별꽃 들별꽃 이라고도 하는데 반음지에서 많이 볼수가 있습니다 태자삼은 양기가 부족한 사람들이 먹으면 보약 성분처럼 힘이 난다고 합니다. 이 약초는 진삼이라고 하는데 이 시기부터 잘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 진삼도 보통 낮은 야산에서는 잘 볼 수가 없고 고산지대에서 큰 진삼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진삼의 효능은 많이 있지만 지인께서 당뇨가 심하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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