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의 일상 - 용이식당, 봉평막국수


제인의 일상 - 용이식당, 봉평막국수

어렸을적에 자주 먹었던 서귀포 터미널쪽에 위치한 용이식당 두루치기 전문점. 학생때 친구들이랑 자주가서 먹곤했는데 당시 1인분에 6천원이였던 시절ㅋㅋㅋ 무채에 파채에 옛날스트 같은 두루치기가 갑자기 생각나서 급 신제주에 있는 용이식당으로 달려감. 이곳이 서귀포 터미널쪽에 있는 찐 용이식당 분점이라길래 신제주점으로 고고 (여기는 처음 먹어봄) 진짜 거의 8-9년 만에 먹었는데 1인8천원으로 저렴했고! 옛날 맛 그대로였다. 김치,파채,무채,콩나물,마늘 이렇게 주시는데 고기 어느정도 익으면 야채 몽땅 넣어서 볶아서 먹고 볶음밥 먹을거면 약간 남겨두고 셀프로 밥 볶아 먹으면 되는 시스템! 너무 옛스러운 맛이 별로면 안맞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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