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채팅용어로 바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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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침묵(한용운) 님의 침묵 - 한용운 -.................................님의 잠수? - 용우니^^* - 님은 갔습니다................................................님이 가써염.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헐~~~ 하는 니마가 가써염.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퍼시시한 산빛 쌩까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차마...........향해 난 당근 지름길루 걸어서 떨치고 갔습니다............................................씨버버리고 가써염.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빤짝 꽃가치 때꽁하고 빛나던 옛 맹세넌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절라 차가운 구라가 되가지구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미풍에 20000해써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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