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같던 아이가 어느 날부터 전혀 다른 아이로 변한다. 떼를 쓰며 졸라대지를 않나, 친구를 때리고 들어 오질 않나... 갈수록 늘어나는 아이의 못된 버릇. 5일 안에 단계별로 고치는 법을 소개한다. 1 막무가내로 떼쓰는 아이 백화점이나 마트에 갈 때마다 물건을 사 달라는 아이와 못 사 주겠다는 엄마 사이에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두 돌 정도가 되면 자신이 원하는 취향이 생기게 되고 소유에 대해서도 인식하게 되면서 엄마한테 이것저것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한다. 쇼핑하기 전에 엄마의 스케줄을 말한다 백화점에 가기 전에 오늘 백화점에 가서 무엇을 할 것인지 미리 이야기한다. 시간은 얼마가 걸릴 것이고 무슨 물건을 살 것인지. 그리고 아이가 어떤 태도로 있어주기를 바라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그리고 얌전하게 잘 따라다니면 간단한 장난감이나 먹을 것을 사 줄 수 있음을 정확하게 말한다. 아이의 행동을 관찰한다 쇼핑을 하는 중간 중간 아이의 행동을 관찰하고 엄마가 예의주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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