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5日 안에 못된 버릇을 고쳐낸다


딱! 5日 안에 못된 버릇을 고쳐낸다

천사 같던 아이가 어느 날부터 전혀 다른 아이로 변한다. 떼를 쓰며 졸라대지를 않나, 친구를 때리고 들어 오질 않나... 갈수록 늘어나는 아이의 못된 버릇. 5일 안에 단계별로 고치는 법을 소개한다. 1 막무가내로 떼쓰는 아이 백화점이나 마트에 갈 때마다 물건을 사 달라는 아이와 못 사 주겠다는 엄마 사이에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두 돌 정도가 되면 자신이 원하는 취향이 생기게 되고 소유에 대해서도 인식하게 되면서 엄마한테 이것저것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한다. 쇼핑하기 전에 엄마의 스케줄을 말한다 백화점에 가기 전에 오늘 백화점에 가서 무엇을 할 것인지 미리 이야기한다. 시간은 얼마가 걸릴 것이고 무슨 물건을 살 것인지. 그리고 아이가 어떤 태도로 있어주기를 바라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그리고 얌전하게 잘 따라다니면 간단한 장난감이나 먹을 것을 사 줄 수 있음을 정확하게 말한다. 아이의 행동을 관찰한다 쇼핑을 하는 중간 중간 아이의 행동을 관찰하고 엄마가 예의주시하고...


#막무가내로떼쓰는아이 #아이양육법 #장난감을어질러놓는아이 #훈육법

원문링크 : 딱! 5日 안에 못된 버릇을 고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