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갈 수 없는 다리


돌아갈 수 없는 다리

오엠(OEM) 선교회 총재인 조지 보어는 젊은 나이에 구원받고 나서 예수 앞에 자기 일생을 몽땅 바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를 지켜보던 친구들이 묻습니다. "구원받은 소감이 어떠냐?" 그때 그는 이런 인상 깊은 말로 대답했다고 합니다. "나는 오늘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No Turning Back). 나는 이제 앞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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