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투는 여인(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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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창고 잠언서에서는 여인을 표현 할 때 여러가지로 표현 하였습니다. 지난 시간에 슬기로운 여인(아내)/현숙한 여인(아내)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은 <다투는 여인(아내)>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1.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잠21:19) 다투며 성내게 되는 일 들이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너무나 차고 넘칩니다. 특히 가정 생활에서도 다투며 성낼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의 여자의 역할이 중요 한데 그 가정의 밝고 어두움은 가정의 여인이 그 키를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사명이 중요 하고 귀중 함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2.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잠25:24) 큰집에서 호화롭고 풍요 속에 산다고 하여도 가정의 화목하지 않음에 대하여 말 해 주고 있는 것 입니다. 우리는 큰집에서 사는 사람 들을 부러워 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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