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학책을 버려라


성공학책을 버려라

경제가 어려워지면 잘 팔리는 책이 있다면 성공학 책이다. 서점가에 쌓여있는 성공학 서적들은 불티나게 팔리고, 베스트셀러로 올라선다. 어릴 때부터 성공학 책을 좋아했다.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본 책은 아마 카네기와 노만 빈센트필 목사의 서적이었을 것이다. 참으로 매력있는 책이었다. 그 이후에는 여러 저자들의 서적들을 읽게 되었다. unsplash 하지만 성공학 책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새로운 내용이란 발견할 수 없고 전에 보았던 내용을 수정하거나 조금 바꾼 것 밖에 없었다. 다음으로는 이 책이 베스트셀러로서 많이 팔렸다면 이 책을 읽은 사람은 모두 성공했을까? 그런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것을 느꼈다. 요즘도 성공학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고, 탐독하는 분이 많지만 그 책을 읽고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은 별로 들어보지 못했다. unsplash 그래서 왜 그럴까를 생각해보았다. 내가 어릴 때만 해도 형의 옷을 물려받거나 동생에게 옷을 물려주는 습관이 있었다. 어릴 때부터 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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