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맘이에요. 시국이 시국인 만큼 아이와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놀이며 음식이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하지만 아이가 집에서 지내면서 바깥 외출도 어려워지다보니깐 답답해 하기도 했는데요. 저도 저 나름대로 부족하지 않게 키우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더라구요. 별일 아닌 일에 떼를 쓰고 우는 행동들이 계속되니 훈육을 하고 싶어도 통하지도 않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어요. 아이의 강도는 점점 세지는것같고 제 선에서는 무언가를 해결할 수 없게 되니깐 답답한 상황만 이어졌는데요.감당이 안되니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윽박지르는 일도 많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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