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너무 두려워요


주님, 너무 두려워요

믿음의 반대말은 ‘두려움’입니다. 요한일서 4장 18절은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 안에 두려움이 물러갑니다.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윗도 시편 23편에서 “내가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게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라고 고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두려워하십니까? 그리고 그것들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대부분 사람이 두려워하는 이유는, 그것을 내가 통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 내 마음, 내 계획대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만날 때 사람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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