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함 기르기


평온함 기르기

“나는 발을 땅에 디디고 마음을 고요히 다잡으며 살았습니다. 엄마 품에 안긴 아기가 만족하듯 내 영혼을 만족합니다.” (시편 131:2, 메세지) 시편 131편은 다윗 왕이 썼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도록 자신을 훈련해 왔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자기 인생에 선과 정의를 이루시고 늘 존재하는 강력하고 든든한 힘으로 보았습니다. 사진: Unsplash의David Beale 그런 이유로 다윗은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시편 62:1)라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구원을 위해 사람이나 힘센 말(horse), 도구, 무기, 돈과 같은 외부의 다른 영향력 있는 것들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확신을 더하기 위해 자신의 영혼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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