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하시는 분


위로하시는 분

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 (이사야 51:12) 하나님은 당신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십니다. 걱정, 두려움, 희망, 꿈, 열정들을 아십니다. 어떻게 지내는지 보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분의 딸인 당신을 확신으로 채우기 원하십니다. 하나님만이 나를 위로하실 수 있다는 확신 말입니다. 사람은 언젠가 사라지고 들풀처럼 시들어 무로 돌아가지만,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영원하십니다. 사진: Unsplash의Jaka Škrlep 그러니 누군가가 당신에게 무슨 말을 하고 행할지 걱정되고 두려울 때, 다른 사람들과 달리 온전히 위로해 주시는 그분께 가까이 가십시오. 사진: Unsplash의Hanna Morris 하나님의 능력, 약속, 보호하심에 기대하십시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기억하고, 그분의 임재의 위로를 느껴 보십시오. 그분의 사랑과 빛이 당신에게 쏟아질 수 있도록 그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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