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특유의 느낌, 하늘 올려다보기


여름 특유의 느낌, 하늘 올려다보기

집 밖 내다보기. 가족들이랑 밭에 바람 쐬러 갔을 때 올려다본 하늘. 슬슬 해가 지려고 해서 빛이 따뜻하고 예쁘다. 우리 건물은 변호사 방 작은 창문 외에 사무실 자체에는 창문이 없다. 그래서 일하다가 보면 가끔 답답할 때가 있다. 지하 1층으로 내려가서 바람 쐬기. 허리 쭉쭉 다리 쭉. 냉방병 걸려서 점심시간에 내과에 다녀온 날. 코로난가 하고 한참 걱정했다. 다행히 열이 없어서 진료를 받을 수 있었고 약도 받았다. 자주 보는 풍경들도 높은데서 보면 새롭다. 퇴근하고 초코에게 보여준 하늘 사진. 야근하고 예진씨랑 저녁 겸 소주 한 잔 먹으러 가면서 찍은 하늘. 건물에 비친 하늘이 예쁘다. 오빠랑 드라이브 가는 길 찍은 사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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