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한성양꼬치, 윤기가 흐르는 고기 시원한 칭따오


교대역 한성양꼬치, 윤기가 흐르는 고기 시원한 칭따오

2021.07.29 교대역 한성양꼬치 꿔바로우, 칭따오 퇴근하고 가기 좋은 술집 오빠가 휴무라서 퇴근 후 교대역으로 놀러 왔다. 같이 저녁 겸 술을 한 잔 마시려고 한다. 전부터 양꼬치를 먹고 싶다고 했었는데 마침 딱 생각나는 곳이 있어서 양꼬치를 먹으러 갔다. 교대역 한성양꼬치는 1호점, 2호점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교대역 14번 출구에서 가까운 2호점으로 갔다. 다음 날 둘 다 출근이라며 오빠가 사온 젤리. 술 먹기 전이나 후에 먹는거라고 한다. 숙취용 식품은 예전에는 음료만 있었는데 알약, 그리고 지금은 젤리까지 나오는 걸 보니 신기하다. 안 먹은 것보다는 왠지 모르게 괜찮은 느낌이 든다. 평일에 술 먹을때마다 주머니에 챙겨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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