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 그리고 기다리며 보게 된 서촌 골목의 풍경 with Choco


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 그리고 기다리며 보게 된 서촌 골목의 풍경 with Choco

지난 주말에는 오빠와 요시고 사진전을 보고 왔다. 오픈은 AM 10:00여서 그 시간에 맞춰 가기 위해 아침 일찍 걸음을 서둘렀다. 그렇게 도착을 했는데도 사람들이 꽤 많았고 대기번호를 뽑고 35분가량을 기다리게 되었다. 심심해서 근처 골목을 구경하기로 했다. 혜원 : 고양이 입장도 생각해 주세요. 는 뭐 그냥 하는 말이고 ... 주민분들의 고통은 이해는 간다. 동네 고양이들 밥을 주고 싶다면 내 집 앞에만 놓는 것이 가장 분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 골목에서 한 컷. 아침이라 근처에 피해가 갈까 봐 조용히 사진만 찍고 나왔다. 안쪽으로 가니 돌 동상이 있어 오빠가 쓰담. 그러고 나오면서 오빠 왈 " 우리 신성한 돌상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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