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의 가을과 우리


도산의 가을과 우리

Dosan 2021.10.24 노모어피자에 다녀왔다. 양이 많아 3조각이나 남겨서 포장을 해왔다. 피자를 자랑하고 싶은 나. 초코씨도 가을룩을 입고 왔다. 따뜻하고 아담했던 도산공원. 15분 정도 걸으니 다 돌아볼 수 있었다.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 도산의 말씀 - 식물성 카페. 회전초밥처럼 식물이 돌아가는 게 독특하다. 감각적인 건물들이 많다. 식물성 도산 인테리어가 마음에 쏙 든다. 현대적이다. 뾰족뾰족한 지붕. 해가 지기 전 거리 새침떼기. 지금 피곤한 듯. 압구정은 처음이라. 오빠가 사준 커플 운동화. 집에 가자.... 도산공원 또 올게 !...

도산의 가을과 우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도산의 가을과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