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구경와요, 자취 초보 랜선 집들이


우리 집에 구경와요, 자취 초보 랜선 집들이

24살, 회사 근처로 첫 독립을 했다. 조금은 미숙하지만 내 취향으로 꽉꽉 눌러담은 내 방. 저는 원피스를 정말 좋아해요. 입기도 편하고 예쁩니다. 철제 행거에 페인트 칠을 해서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행거. 로즈골드와 골드 옷걸이를 믹스해서 평소에 자주 입는 원피스들을 쭉 걸어놨어요. 얇은 폭으로 되어있는 빈티지 전신거울. 큰 전신거울만큼 넓게 볼 수는 없지만 한 발 뒤로 물러서 옷매무새를 다듬기에는 손색이 없어요. 클리어체어. 테이블 위 장식장과 캔들. 테이블은 고무나무 반원 테이블로 맞춤 제작을 했다. 공방에서 2-3 주 정도 만드는데 시간이 걸렸고 사장님 부부께서 정성껏 배송까지 해주셨어요. 헤어 악세서리함. 엄마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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