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회


새로운 기회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 방식에 굉장한 문제의식을 느낀지는 1년쯤 되었다. 과거 교육회사를 다닐때부터 느껴왔던 것이지만 시공간을 뛰어 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공해야 나에게도 좋고 남에게도 좋은 일이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돈이 열리는 나무를 심을 수 있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자신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으니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돈이 열리는 나무를 심기 위해 독서를 꽤나 많이 진행해왔다. 출퇴근 시간을 쪼개서 책을 읽고, 기업을 구축해내는이들이 어떤 생각으로, 어떤 모습의 사업시스템을 구축하는지 탐구했다. 이 과정을 통해 부의 추월차선 타거나 새앙쥐 레이스를 벗어날 수 있는 경로를 대략적으로나마 그려놨다. 그다음 또 다른 문제가 닥쳤다. 브랜딩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 것인가, 도대체 마케팅을 어떤 방식으로 진행해야 할것인가가 그것이다. 내 주변의 사람들은 이 분야에 대해 문외한이었기 때문에 스스로 배워가야만 했다. 과거 논술 답안을 파헤치고, 비즈니스 구조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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