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샤로수길]도리도리하찌_추억의 닭도리탕,닭볶음탕집 솔직후기

샤로수길을 지나다보면 항상 먹어보고 싶던 도리도리하찌 금방 없어지지않고 나름 오래된곳이라는걸 알아서 그런지 괜히 궁금하더라구요? 도리도리하찌 닭도리탕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14길 77 영업시간은 12-새벽12:30 얼큰닭도리탕2인 22000원 라면사리 2000원 마지막에 볶음밥 3000원 이렇게 먹었어요 반찬은 딱 백반집느낌으로 나왔는데 맛은 그냥 그랬답니다 ㅎ 메인메뉴 등장~ 거의 다 끓여서 나온거라 위에 야채 숨만 죽으면 먹으면 돼요! 저 야채랑 라면이 진짜..맛도리.. 보글보글보글 간이 점점 밸수록 맛있어지긴하는데 닭이 ㅠㅠ 많이 퍽퍽하더라구요 야들야들하니 간이 잘 베어있는 고기를 원했는데 퍽퍽살이 너무 많아서 아쉬웠어요.. 또 아쉬운점은 순살이 없다는점 c 라면에 퍽퍽이+야채 올려먹으면 그래도 간이 딱! 다먹고 볶음밥은 필수 오셔서 이모님이 볶아주시는데 친절하고 굉장히 정감가는 이모st..상여자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터프하게 밥을 볶아주시는게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되...

원문링크 : [서울대입구역,샤로수길]도리도리하찌_추억의 닭도리탕,닭볶음탕집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