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 오늘의 하루


5/15 오늘의 하루

오늘의 하루 예전에는 싫었지만 비올 때 특유의 분위기가 좋다. 오늘도 쉬고 싶었다. 그래서 누워서 쉬었다. 좋다. 요 몇일 계속 쉬었는데 이래도 되나 싶다. 확실히 휴식 했으니까 달려야 할 때는 게으름 피우지 말자 오늘도 할 수있다는 다짐을 해본다. 어머니가 볶음밥을 해주셨다. 진짜 맛있다. 약간 심심했는데 쌈장을 살짝 비벼서 먹으니까 좋았다. 오늘이 스승의 날인데 나만의 스승은 어머니라며 오빠가 케이크와 꽃을 사왔다. 철이 든건가 밖에 외출한 언니를 깜짝 놀라게 하고 싶어서 같이 파티하기 위해 케이크 안먹고 기다렸는데 공복이 길어질까봐 점심에 밥을 두그릇 먹은건 안비밀(ㅋㅋㅋ) 감사일기 -케이크를 기다린 시간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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