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박상영 작가 에세이 서평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박상영 작가 에세이 서평

차례 인상적인 부분 어? 박상영 작가님이랑 나랑 체형이 똑같네 슬픔! 나 역시 배는 얼마 나오지 않았는데 라면과 각종 밀가루를 많이 먹어서 인지 A 라인 치마 입고 싶은데 옆구리가 툭 튀어나와버려서 정말 입으면 핏이 살지가 않는다. 김 친구님 너무 나빴다.ㅋㅋㅋ 진짜 찐친 많이 할 수 있는 농담이다. 만약 나의 지인이 "세상에 우리 둘만 남았으면 좋겠다. 그럼 내가 세상에서 제일 날씬한 사람이 되잖아"라고 말했다면 어퍼컷을 날리지 않았을까? 현대인이라면 커피는 끊을 수 없다. 하지만 나는 카페인 알레르기가 있어서 먹지를 못한다. 하루에 7잔 이상 드시는 분에게 커피는 어떤 존재인지 한 번 여쭈어 보고 싶다.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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