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오늘의 하루


6/3 오늘의 하루

오늘의 하루 어제 팔이 간지러웠다. 팔이 간지럽다는건 두드러기가 날 가능성이 있단 걸 알 수있다. 예전에 면역력이 한창 떨어질 때 두드러기 전조 증상 중 하나였다. 그래서 미라클 모닝을 쉬었다. 자야할 것 같았다. 오전 9시까지 자니까 오후까지 수월하게 할 수있었다. 잇님 중 한 분이 반려견과 산책하고 있는데 알아보셨다고 한다. 나도 나중에 걸어다니다가 미자누소씨 아니세요? 하고 알아봐주셨으면 좋겠다. 그러면 반갑게 인사 해드려야지!! ㅎ 오늘이 블챌 마지막이라고 하는데 나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앞으로도 계속 쓸 예정이다. 막상 끝났다고 하니까 기분이 이상하다! 감사일기 -오늘도 무사히 하루가 지나가서 다행이다.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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