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 파우치와 볼 마커를 골프볼 주머니 하나로 사용

골프공 파우치와 볼 마커를 골프볼 주머니 하나로 사용 라운딩 나갈 때 골프공 많이 준비해서 나가시나요? 페널티 구역에 공을 찾으러 갔다가 못 찾아서 새 볼로 플레이 한 경험 많으시죠. 여분의 볼을 준비해 가지 않은 경우 카트까지 가서 공을 새로 가져와야 되니 진행 속도에 방해가 되기도 하고 거리가 멀어 번거롭고 지치기도 합니다. 특히 비기너, 초보자 골퍼들에게는 동반자분이 하나 더 쳐보라고 기회를 주기도 하는데, 볼을 미리 준비하지 않아 티잉그라운드에서 공 하나만 던져 달라고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골프공 파우치에 여분의 볼을 넣어서 다니는 것으로도 매너 있는 동반자가 되지 않을까요? 가죽의 고급스러움과 색감이 좋아서 선택한 로컬포스터 골프공 파우치입니다. 크림, 그린, 오렌지, 토프, 모카 등 다섯 가지 색상 중 파우치의 컬러 선택이 가능하고 볼 마커도 다른 색상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베이직한 골프웨어를 선호하다 보니 블랙이나 화이트 계열의 골프 옷이 많은 편이라 골프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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