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태기를 끝내며


블태기를 끝내며

참 오랜만에 쓰는 일상 포스팅이네요. 그 동안 이래저래 바쁘기도 하고, 컨디션도 안 좋았고 그 외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공사다망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아마 블로그 포스팅 쓰기 시작한 이래로 이렇게 장기간 잠수를 타보긴 처음 인거 같습니다. 지난 8월 21일을 끝으로 맛집 포스팅을 하나도 안했으니 거의 2달 반이나 되었네요. 이정도까지 포스팅을 안 한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저처럼 고인물 블로거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다는 블태기를 사춘기처럼 보내며 시간만 흘려보냈다는 생각도 들고... 또 그렇다고 제 주특기인 처묵처묵 & 처마처마를 안 했다는 건 아닙니다. 전처럼 자주는 못 다녀도 그래도 간간히 여기저기 다니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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