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 맨하튼다이너] 밥하기 싫을때 먹는 브런치


[진위 맨하튼다이너] 밥하기 싫을때 먹는 브런치

<밥하기 싫을때 먹는 브런치> 주말 아침 속은 이미 시장기가 돌고 있는데 뭔가 움직이기 싫을 때 있죠? 그냥 남이 해주는 밥 대충 먹고 편히 쉬고 싶을 때, 아마 이런 순간 많을 겁니다. 특히 밥을 많이, 자주 해야"만" 하는 사람들에게는 공감이 될텐데... 아무튼 일단 하게되면 밥도 잘해먹고 특별한 자리를 위한 요리도 자주 하는 편이지만... 대부분은 귀찮을 때가 많아요. 그냥 귀찮아요. 그래서 가끔은 브런치 메뉴 같은 거 있음 대충 때우고 말자 하죠. 그래서 그럴 때 가보면 좋을 집 하나 소개해 볼께요. 행정구역상 평택이지만 오산과 더 가깝습니다. 진위의 시골길에 들어선 맨하튼 감성, 이게 가당키나 한 것인가? ㅎㅎ 내부는 살짝 미국 옛날 영화 보면 나오는 동네 식당같은 느낌. 평택에 미군기지가 있으니, 미군들이 종종 찾아올 것을 염두에 둔 것인지 모르겠지만 특이하게도 메뉴판이 하나는 한글, 하나는 영문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잘 보면 영문 메뉴판에 오류가 조금 있어요. 한 번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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