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2


2019.12.22

작고 소박한 느낌의 카페다.커피도 맛있고 스트로베리 타르트로 맛있었다.우리 공쥬님은 드림한마음 단골이다.체외충격파와 도수치료 맛집 ㅋㅋㅋ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갈까봐씹지 못하게 젤네일을 해줬다.손이 작아 그런지 손톱마저 쥐콩만하다.저렇게 찍으니 옥수수같기도 ^^라임피지오는 휘레쉬민트... 껌맛이다.익숙하고 청량한^^핑크자몽피지오는 그란데 사이즈 기준으로 바닐라시럽 3펌프를 넣었더니 아주 맛있더라~빵모닝~밥 해놨는데 빵을 드시겠다는 공쥬토스터기에 따뜻하게 굽고라즈베리쨈과 살구쨈을 담아줬다.이디야 토피넛라떼 한 잔과사과 한 개도 곁들인...단시간에 후딱 차린 빵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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