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별방진 야경이 예쁜 장소

두 번째 야경 맛집 제주 별방진 제주에서 야경 맛집을 여러 군데 발견했는데 그중 두 번째로 야경이 예쁜 곳이 별방진 아닐까 싶어요. 별방진은 저녁에 가야 예쁘다고 해서 노을이 질 때쯤 갔었는데 살짝 늦게 갔더니 이미 해가 다지고 있어서 스피드하게 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저희는 7시 넘어서 방문했어요) 주변에 가로등이 없어서 굉장히 깜깜했어요. 게다가 사람도 없어서 나중에는 칠흑 같은 어둠이 찾아왔답니다. 이것 또한 느낌 있는 제주였어요 사실 낮에 평대리 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저 성 같은 건 뭐지? 했는데 그게 바로 별방진이었어요. 별방진은 생각보다 규모가 컸으며 조선 종종 5년에 제주 목사 장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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