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카페, 웨베르 커피 조용한 개인카페

평일저녁 친구들과 합정에서 저녁을 먹고 소화시킬겸 연남동쪽으로 걸어왔다. 연남메인거리에는 사람이 많으니 일부로 좀 한적한 골목으로 걷고있는 도중 발견한 카페 웨베르 커피 걷다가 괜찮아보이는곳 들어가자 해서 들어간 곳이다. 어두울때 카페 외관이 참 이뻐보이게 조명을 해 놓으셨더라 음료사진들도 맛있어보이는게 많아서 들어가기로 결정~~ 카운터에 있던 귀여운 명함꽂이 카페명함이라는게 보이게끔 아기자기하게 해 놓으셨네 실내는 작은규모로 테이블이 6개정도 있었고 창가자리가 양 옆으로 한자리씩 있었다. 오른쪽 창가자리 왼쪽창가자리엔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 놓으셨다. 곳곳에 감각적이게 인테리어를 해 놓으신거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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