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나이프 오로라 투어는 써니 오로라로 다녀왔습니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투어는 써니 오로라로 다녀왔습니다.

옐로나이프 오로라투어를 써니오로라로 다녀온 후기인데요. 쓰다보니 넘 말이 많아졌어요... ㅎㅎㅎ 감안하시고 봐주세요~~~ 오로라 투어 3일 구성을 하루는 오로라 빌리지 나머지 이틀은 오로라 헌팅 구성으로 선택했다. 오로라 빌리지에 가는 날이 첫날이 될지 이튿날이 될지는 투어 시작 날이 돼봐야 알 수 있는듯하고 우리는 첫날을 오로라 빌리지에 다녀오고 둘째, 셋째 날을 오로라 헌팅으로 나가게 됐다. 1. 약속된 시간에 숙소 앞으로 나가면 써니 오로라에서 픽업을 온다. 이렇게 생긴 투어버스 차량을 타고 간다. 오로라 헌팅 첫날은 비가 좀 오더니 투어 나갈 때엔 비는 안 왔지만 이렇게 구름이 잔뜩 끼여있어서 오로라를 보기는 좀 힘들겠구나... 씁쓸한 예상을 하며 구름이 없는 곳을 찾아 투어버스를 타고 한참을 달렸다. 두 시간 넘게 갔을라나? 장소를 정하고 여기서 좀 쉬면서 오로라를 기다려보자고 하셨다. 구름이 좀 걷히긴 한거 같은데 그래도 보이지는 않던 오로라 ㅠㅠㅠ 써니 오로라 사장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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