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4박 5일, 마지막날은 삿포로 근교 온천 노보리베쓰로 갑니다


삿포로 4박 5일, 마지막날은 삿포로 근교 온천 노보리베쓰로 갑니다

[ 삿포로 4박 5일 여행 ] 삿포로 시내에서 마지막 날 !! 조식을 먹고 시내 구경 & 쇼핑을 하러 나가기로 했다. 맛있는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구글링 했더니 나온 곳 바리스타트 커피 バリスタートコーヒー 삿포로 메인 거리에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고, 실내가 작은 테이크아웃 위주의 카페인 거 같았다. 구글 리뷰에서 메뉴판은 찾아왔다. 이곳의 특징은 우유와 원두를 선택할 수 있는데 선택하는 우유의 종류가 저지방,두유 이런 게 아니라 어느 지역에서 생산된 우유를 마실 건지 선택하는 거였다. 오빠가 고른 바닐라라떼 따뜻한 거랑 내가 고른 아이스 라떼 나는 우유도 고소하고 커피도 묵직한 게 맛있게 마셨던 걸로 기억한다. 맛있..........

삿포로 4박 5일, 마지막날은 삿포로 근교 온천 노보리베쓰로 갑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삿포로 4박 5일, 마지막날은 삿포로 근교 온천 노보리베쓰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