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드 영 드레스 투어 솔직후기(당일혜택, 투어 팁)

드레스 투어 날 마지막 투어 샵 브라이드영 이였다. 브라이드영은 아비가일 옆 골목에 있음. 7시 마지막 투어로 방문하게 되었다. 주차는 건물 1층에 기계식으로 있는 거 같았다. 발렛가능 5층에 위치한 브라이드 영 늦은 시간이라서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로비에 3팀 정도 있는 걸 보고 인기가 많은 곳인가 싶었다. 잠시 뒤 안내받은 피팅룸. 브라이드 영도 다른샵과 마찬가지로 여러 웨딩 액세서리들과 부케가 준비되어 있고 누브라랑 속바지를 준비해 주신다. 직원분께서 머리도 같이 만져주셨다. 브라이드 영도 드레스 투어 때 사진 찍지 못하여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사진 가져왔습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1번 드레스 Previous image Next image 마지막샵에서도 여전히 미카도 실크에 대한 미련을 못 버려서 입어보지 않은 스타일인 스퀘어 넥 반팔 미카도를 캡처해서 보여드렸다. 딱 붙는 반팔이라 날씬해 보이지 않을 걸 알았지만 입어나 보자 싶어서 입어본 드레스. 참 깔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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