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담, 창릉천 걷다 오기 좋은 삼송카페


엔담, 창릉천 걷다 오기 좋은 삼송카페

삼송역 근처 창릉천을 산책하다가 찾은 곳인데 구주택을 리모델링해서 호기심이 가는 카페였는데 이번에 찾아가 봤다. 엔담 멀리서 봐도 한옥을 따뜻한 느낌으로 인테리어 해 놓은 게 테라스도 분위기가 좋아서 지나가다가 발길을 끄는 곳이었다. 창가를 통해서 햇볕이 가득 들어오니까 낮에 여기 앉아 커피 마시니 햇살이 따뜻해서 앉아있기 좋았다. 안쪽에도 충분히 자리가 있었고 의자가 편한 자리라서 어딜 앉아도 좋을 거 같았다. 웬만하면 화장실은 잘 안 찍는데.. 엔담은 화장실도 깨끗하고 너무 잘 되어있어서 찍을 수밖에 없었다. 엔담의 장점!! 야외 테라스도 앉아있기 좋게 잘 되어있었다. 남향인지 햇볕이 정말 잘 들더라.. 좀 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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