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국제공항 Skyteam 라운지 후기

밴쿠버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도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어서 밴쿠버 국제공항에 있는 skyteam 라운지를 이용했다. (더 플라자 라운지는 운영하지 않고 있었음) 라운지 위치는 게이트 53번 근처에 있다. 들어오다 보면 이 안내판이 보이고 이 앞으로 오면 됨 그럼 이렇게 카운터가 있고 여기서 라운지 이용권 보여주면 옆쪽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가라고 안내해 주신다. 4층으로 올라오면 Bar가 먼저 보이고 그 뒤로 이렇게 1인석 자리가 놓여있다. 여길 지나서 안쪽으로 쭉 들어오면 이렇게 연결 다리에 2인석들이 있고 연결 다리를 지나면 푸드 코너랑 4인석 자리와 바 형식 자리가 있었다. 4인석은 테이블이 2개 정도밖에 없었다. 여기 라운지는 음식이 간단했음 즉석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곳과 샐러드 몇 가지가 끝 시그니처 누들바 라고 원톤 누들 숩, 콜드 드라이 누들, 포크 덤플링 그리고 샌드위치 몇 가지를 주문할 수 있다. 이쪽이 샐러드 코너 생야채 몇 가지랑 케이크, 나초, 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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