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나이프 3일차 다운타운 낮에 갈만한 곳(박물관, 비지터센터, 기념품샵, 베트남 쌀국수집)

옐로 나이프를 둘러볼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다. 아무리 볼게 많지 않은 곳이라도 아무 곳도 안 가기엔 아쉬워서 필수 코스 같은 곳을 다녀왔다. 일요일이라 문을 안 열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문을 연 곳이 있어서 방문할 수 있었다. 박물관️ 기념품샵️ 쌀국수집️ 비지터센터️ 인디펜던트 Prince of Wales Northern Heritage Centre 4750 48 St, Yellowknife, NT X1A 3T5 캐나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옐로나이프에서 유일한? 박물관인 거 같은데 작아도 나름 볼거리도 있는 거 같고 옐로 나이프의 문화를 알 수 있는 곳 같아서 방문했다. 숙소에서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릴 거리라서 걸어갔다. 공원 가는 작은 길로 들어오면 이렇게 깃발 보이는 곳으로 쭉 걸어가면 됨 여기가 입구. 이쪽으로 들어가면 전시를 보기 전 기부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원하는 대로 기부를 해도 되고 무료로 관람도 가능하다. 이쪽 입구로 들어가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