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415부정선거 개표참관인 증언 - 분류기 노트북 전자개표기 조작 시연


부여 415부정선거 개표참관인 증언 - 분류기 노트북 전자개표기 조작 시연

부여 415부정선거 개표참관인 증언 - 분류기 노트북 조작 “투표지가 분류기를 통과하면서 이상한 장면을 여러번 봤습니다. 1번 후보 표가 지나치게 많이 나와 재검표를 하면 역전되기도 했어요. 또 2번 후보 표는 유독 많이 재확인용(미분류표)으로 분류됐습니다. 주로 사전투표용지에서 그런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A씨는 “개표를 다시 해야 한다”고 했고, 부여군 선관위는 A씨의 주장을 수용했다고 한다. 결국 투표용지 415장을 다시 모아 분류기로 재검표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개표사무원이 노트북 컴퓨터를 껐다가 켠 다음 분류기를 작동하는 것 같았다”고 했다. 재검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 159표,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 170표였다. 정 후보가 11표 차이로 앞서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다른 개표사무원 C씨는 "기계(분류기) 가 이상해서 재검표 한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날 미래통합당측 또 다른 참관인 D씨도 A씨와 유사한 주장을 했다. 그는 “관내 사전선거와 관외 사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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