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서적] 송경하 중견 소설가, 다섯 번째 작품집 ‘우주에서 온 아이’ 출간


[교육서적] 송경하 중견 소설가, 다섯 번째 작품집 ‘우주에서 온 아이’ 출간

[교육서적] 송경하 중견 소설가, 다섯 번째 작품집 ‘우주에서 온 아이’ 출간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계간 ‘스토리문학’으로 등단해 삶의 향기 맥심상,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 스토리문학상 등을 받으며 문단에 중견작가로 떠오르고 있는 송경하 작가가 다섯 번째 저서인 ‘우주에서 온 아이’를 펴냈다고 밝혔다. 이 소설집에는 6편의 단편소설과 1편의 콩트가 실렸다. ‘하얀 귀로’는 라이따이한의 한국살이가 실패로 돌아가 베트남으로 되돌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워킹맘’은 2022년 제9회 스토리문학상을 받은 작품으로, 아이를 캐어하며 직장을 다녀야 하는 현대여성의 모순을 파헤친 문제작이다. ‘형의 발목엔 전자발찌가 있다’는 성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살이를 하다가 출소한 형과 형의 말이라면 무조건 순종하는 동생의 이이기다. ‘바람의 아이’는 미혼모 박신애의 이야기다. ‘종부의 반란’은 막내며느리인 시어머니가 결혼하게 된 사연과 제사를 지내게 된 사연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우주에서 온 아이’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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