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시리즈 영화 ost 이자, 제임스 본드 그의 무겁고 쓸쓸한 삶을 나타내는 명곡 2곡을 소개한다. 오케스트라로 웅장하면서도 느와르 느낌 가득한 무거운 음악. 빌리 아이리시 No Time To Die 와 샘 스미스의 Writing's On The Wall. 두 가수 모두 다사다난한 삶을 살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파격적인 아티스트이다. 그래도 음악성은 독보적이다... 아픔이 많고 괴짜일수록 음악은 주옥 같은 걸 어째. 빌리 아이리시는 2001년생 앞길이 창창한 가수인데 능력도 많고 벌써 이뤄놓은 수상 업적들이 꽤 많다.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와 저음으로 암울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과 가사에 최적이다. 부모도 연예인이라 끼도 타고났고, 오빠와 음악곡 작업도 같이 작업하는 등 주변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서 앞으로 행보도 엄청 기대되는 아티스트 Bille Eilish. 인간적으로도 매력이 넘쳐서 sns 에서도 핫 셀럽 위치를 탄탄히 지키고 있다. -official mv. -live ve...
#007ost
원문링크 : 007 OST] 빌리 아이리시 No Time To Die ,샘 스미스 Writing's On The Wall 가사해석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