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가는 개봉역 이자카야 키세키


믿고가는 개봉역 이자카야 키세키

오랜만에 신랑님 퇴근길에 개봉역 키세키다녀온이야기. 단골집이라 오픈하고 메뉴올킬은 끝냈고 코로나 이후로 이 술꾼은 9시. 10시까지만 술을 마셔야하는 세상에 불만을 가지고 집술을 해왔기 때문에 매우매우 오랜만입니다. 미소가 예쁜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는 곳 ㅋㅋ 코로나 사태 이후로 처음왔으니 2년만인가... 젊은 사장님이 왜이리 오랜만에 오셨냐며 반겨주십니다 ㅋㅋㅋ 신랑님 칼퇴하고왔는데 9시여... 오고싶어도 신랑님 퇴근하면 업장 마감이었소 흑흑.. 한때 이 키세키의 차돌숙주가 힘든 회사일을 잊게 해주는 낙이었었지요 무려 3~40분거리에 있는 함께 일하던 직장동료들을 양심없이 집앞으로 데려와 먹게 만들었던 개봉역..........

믿고가는 개봉역 이자카야 키세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믿고가는 개봉역 이자카야 키세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