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코스트코 간식과 식사 - 베를리너 도넛, 문어해물탕

아침부터 든든히 먹고 늦은 어버이날 맞이 코스트코 장보러 출발!!! 처음엔 신랑님 건강문제로 먹기시작했던 그래놀라 이제 저도 합류하면서 얼추 매일아침 먹는양과 구성이 정해진것같습니다. 나중에 요즘 식이 정리해서 올릴때 다시 정리하겠지만 브룩팜그래놀라 + 퀘이커 그래놀라 반반 섞은것에 냉동 블루베리 두스푼, 바나나 반개 거기에 아이허브에서 사둔 오트 파이버 한스푼 전 묽은 요거트에 신랑님은 우유에 타드십니다. 서울우유 플레인 요구르트가 너무 뻑뻑하지않으면서 그래놀라는 바삭하게 유지해줘서 맛있습니다 ㅎㅎ 코스트코에 서울우유 플레인요구르트 입점되는동안에는 전 안질리고 이구성으로 먹을 것 같습니다 ㅎㅎ 일주일만에 왔더니 코스트코 프레쉬 푸드 전단이 아직 안바뀌었습니다. 오늘은 문어해물탕을 딱 노리고 왔기때문에 다른건 대충 보고 입장!! 4~5월을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어버이날을 6월에서야 챙기게 되었는데 올 6월 날씨가 좀 많이 더워 미리 보양식 밀키트를 대접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핸드폰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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