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 빌런녀 춤추면서 인생은 X스 약기운 관종녀 벌금은?


지하철 3호선 빌런녀 춤추면서 인생은 X스 약기운 관종녀 벌금은?

대한민국은 여성들에게 아주 관대한 나라이기에 이렇게 해도 상관이 없는건지... 여성이기에 그냥 가볍게 웃어주고 넘어가야 하는건지, 판단을 해봐야 할거 같네요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서 용감해진건지 아니면 정신이 나간건지, 요즘 코로나시국에 정말 알수 없는 사람들, 미쳐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빌런이라는 말은 원래 악당이지만 최근에는 무언가에 집착하거나 특이한 행동을 하는 이들을 가리키는 의미로 사용이 되는데, 오늘 지하철 빌런은 바로 아래의 여성이 되겠습니다. 인생은 섹X를 외치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지나가는 사람에겐 자기 귀엽지 않냐고 물어보는 대범함까지? 그닥 모델같은 몸매도 아니어 보이는데 춤을 추고 근데 옆에서 라면을 주는 분은 누구일지? 참.... 이 여성은 불광역에서 여성은 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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